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한일전이 열리는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선상신 BBS 불교방송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한일전이 열리는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선상신 BBS 불교방송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