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용선 남북 단일팀이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카누 여자 남북 단일팀은 오늘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500m 결선에서 2분 24초 788로 우승했습니다.

앞서 카누 여자 단일팀은 어제 열린 200m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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