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오늘(24일) 오전 프라자점 12층에서 2018년 추석 선물세트 품평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간달로프 멜론세트, 왕망고 세트, 마카 세트 등 희소성 높은 선물세트를 선보였습니다.
또 슈퍼푸드, 골라 담을 수 있는 맞춤형 선물세트,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세트 등 다양한 명절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대구백화점은 예년보다 5~10만원대 가격대가 높아진 선물세트를 확대해 추석 매출을 끌어 올리기 위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김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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