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8.1(금) 용인시청 주변 주민들도 소음시위 반대운동 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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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정부종합청사 인근 주민들과
경기도립 중앙도서관 이용자들에 이어,
잦은 집회로 몸살을 앓고있는
용인시청 주변 주민들도 소음시위 반대운동에 나섰습니다.

용인시 주민 821명은 오늘,
꽹과리와 확성기를 사용해 매일 집회를 여는 바람에
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용인경찰서에 <집회허가 자제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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