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계사무소는 오늘,
지난달 서울시 소비자물가지수가 111.4를 기록해
전달보다 0.2%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3.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거비와 광열.수도비 등은 상승했지만,
농산물의 출하 증가로 인해 식료품 가격이 내렸으며,
공업제품과 교통.통신비도 하락한데 따른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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