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한 움직임 이어갈 것

정의당 부산시당은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평가와 함께 올해 하반기 계획에 대해 심의합니다.

정의당 부산시당은 오늘(16일)저녁 7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의원대회에서는 지방선거와 고 노회찬의원의 장례이후 변화된 상황에서, 지난 지방선거평가와 2018년 하반기 사업계획을 심의하게 됩니다.

정의당은 최근 제 1야당으로서 기대가 지지율에 반영되고 있고, 부산에서는 원외정당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의 시정과 의정을 견제하라는 시민의 요구가 크다고 보고 제 1야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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