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회의에서 별달리 논의된 것이 없다. 4.24 재보선 정당연설회, 합동연설회 일정이 잡혔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오늘 오후 5시 양천을에서 정당연설회 열린다.
보궐선거 현장에 가면 현수막이 붙어있다. 현수막의 문구가 <방관할 것인가 참여할 것인가?> 우리 당에서 강력하게 항의할 것이다. 이렇게 속보이는 짓이 하나?
내일은 합동연설회나 정당연설회는 없지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당직자들이 지역유세에 나설 것. 따라서 내일 당직자 회의는 없다. 일요일에 합동연설회가 많이 예정돼 있다.
공개회의에서 이 정권의 언론관 성토했다. 당 차원에서 여러 가지 언론정책, 오류, 편견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이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각 상임위가 열린다. 법사위에서 강금실 장관에 대한 강도 높은 검증이 있었던 것 처럼, 행자위, 과기정통, 문광위에서 심도있는 검증이 있을 것이다.
김형오 의원께서 10시 30분에 당대표 경선 출마선언을 이곳에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