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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중국 상륙…2명 실종
BBS NEWS | 승인 2018.08.13 10:23

제14호 태풍 ‘야기’가 중국에 상륙해 곳곳에 폭우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국 당국은 야기로 인해 광둥성 마오밍시에서 홍수가 나 주민 2명이 실종되고 주택 23채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은 농경지 1천500헥타아르도 침수되는 등 마오밍시에서만 약 37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오늘과 내일도 허난성, 산둥성 등지에는 국지적으로 100∼190㎜가량의 큰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중국 기상대는 야기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서서히 세력이 약화 돼 내일 오후쯤 소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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