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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 자재보관창고 불…인명 피해 없어
양봉모 기자 | 승인 2018.08.13 07:38
사진은 한빛 원전(기사와는 관련없음)

어제(12일) 밤 10시 53분쯤 전남 영광군 한빛원전 1호기 인근 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한빛원전 측이 자체 진화에 나서 약 40분만인 밤 11시 30분쯤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에어컨 실외기가 타 창고 일부가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난 곳은 원전 시설에 쓰이는 윤활유를 보관하는 창고입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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