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입재, 11월 17일까지 이어져

선서화 갤러리 법당 부산 금정구 을파소 관음사가 ‘부처님 사랑하기 선명서화’를 100만명에게 무료로 보시합니다.

 

관음사는 오늘(11일) 선명서화 무료보시 백일기도 입재에 들어 11월 17일까지 이어집니다.

 

관음사 주지 운곡스님은 “불교 포교 활성화와 심신증진을 위해 원하는 분 누구에게나 이름이나 법명을 선명서화로 작품화해 무료로 보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선명서화는 운곡스님이 중국 고대 갑골문자를 응용해 한문으로 표현한 그림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