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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성 前 우리금융 회장, MB 재판서 "김윤옥 여사에게도 돈 줬다"
BBS NEWS | 승인 2018.08.10 21:09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20억 원대 금품을 건넨 것으로 조사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검찰에서 "김윤옥 여사에게도 돈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속행 재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팔성 전 회장의 진술조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지난 2007년 1월에 5천만원, 같은 해 7월과 8월 각각 1억 원씩 총 3억 5천만원을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또 "처음 5천만원은 직접 만나 돈을 건넸고, 나머지 두 번은 자택으로 돈가방을 보냈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뒤, 김 여사를 직접 조사하려 했지만 김 여사가 조사에 불응해 무산됐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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