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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올해 임용시험 합격자 227명 발표...특성화고 출신 12명 합격
김종렬 기자 | 승인 2018.08.10 17:43
   
▲ 경북교육청이 2018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27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도교육청이 2018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27명을 발표했습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107명(장애인 5명, 저소득층 5명 포함), 시설(건축) 15명, 공업(일반전기) 3명, 공업(일반기계) 1명, 보건 4명, 사서 7명, 조리 56명(보훈 5명 포함), 운전 34명입니다.

특히 시설과 공업 직렬에는 특성화고 출신 12명이 경력경쟁으로 합격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도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특성화고 출신 9명을 채용했습니다.

합격한 임용예정자들은 오는 21일 도교육청 웅비관에서 최종 등록을 하고, 다음달 10~20일까지 경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임용전 연수를 받습니다.

내년 1월 임용돼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박진우 경북교육청 사무관은 “특히 올해 신규 임용시험에는 특성화고 출신 12명이 합격했다”며 “특성화고가 우수한 지역인재의 공직 진출과 고졸 취업률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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