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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신행 포교 대축제 열린다
홍진호 기자 | 승인 2018.08.10 13:02

 

조계종 포교원이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대한불교청년회와 손을 잡고 청년 대학생들과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합니다.

가을에 열리는 청년대학생 신행축제는 신행UCC공모전과 청년토크, 불교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청년 불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보도에 홍진호 기자입니다.

 

청년토크와 청년 불교문화체험, 신행 UCC공모전 등 청년대학생들을 위한 신나고 행복한 ‘신행축제’가 열립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리는 ‘청년토크’로, 방송인 김제동 씨가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대학생들과 소통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청년토크에 앞서 열리는 ‘청년불교문화체험’은 우정총국 앞마당에서 만다라 스크래치와 사경, 레고 부처님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신행상담부스가 마련됩니다.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대불련은 ‘힐링’을 화두로 청년들에게 불교를 알리겠다는 각옵니다. 

[양희동/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회장]

“힐링이 요즘 학생들에게 정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고 그것을 전달해주는 법사님들과 불교의 가르침들이 대학생들에게 잘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공동주최자인 대한불교청년회는 신행축제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신행UCC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동영상 중심의 공모 보다는, 사진과 애니메이션, 플래쉬 등 다양한 형식과 방식으로 청년 불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입니다.

공모는 likebuddha.net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우수작은 10월 6일 ‘청년대학생 신행축제’에서 시상을 합니다.

대불청은 UCC를 만들어 신행과 수행을 점검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다양하게 공유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에게 불교의 진수를 전할 방침입니다.

[김성권/ 대한불교청년회 회장]

“본인의 신행 수행을 점검을 하고 이 부분들을 외부에 홍보를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불교에 더 친근해지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데 목적과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신행 UCC공모전과 청년토크, 여기에 불교문화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청년대학생 신행축제가 미래 세대를 위한 포교와 신행 혁신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지 주목됩니다.

BBS NEWS 홍진호입니다.

(영상취재=장준호)

홍진호 기자  jino413@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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