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마스폰 갤럭시 노트9 가격을 128GB 모델은 109만4천500원, 512GB 모델은 135만3천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약판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고, 정식 출시일은 24일입니다.

삼성전자는 512GB 모델의 예약판매만 진행하고, 이동통신 3사는 128GB 모델과 512GB 모델 모두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사전예약 고객은 21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고, 개통 기간은 25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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