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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아동수당 사전신청률 87.3%...전국 평균 상회
김형열 기자 | 승인 2018.08.08 13:41
   
▲ 울산 북구청. 북구청 제공=BBS불교방송

울산 북구의 아동수당 사전신청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염포동은 신청률이 100%를 기록하며 다음달부터 모든 대상아동이 아동수당을 받게 됐습니다.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지역 아동수당 사전신청률은 87.3%로, 전국 평균 83.8%보다 높았습니다.

전체 대상아동 1만3천989명 가운데 1만2천348명이 사전신청을 마쳤습니다.

북구는 아동수당 사전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신청안내문을 발송하고, 각 가정을 찾아 신청서를 직접 전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아동수당은 만 0~5세(0~71개월) 아동이 있는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전체 가구의 상위 10% 이하일 때 매달 10만원씩 지급합니다.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 스마트폰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김형열 기자  hurasi@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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