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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회담 가능성?... 靑 "특별한 기류 포착되지 않아"
김호준 기자 | 승인 2018.08.07 14:33

청와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연내에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희망한다고 미 CNN이 보도한 데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2차 북미회담 개최 가능성을 보도한 외신에 대한 반응을 묻는 질문에 대해 "특별한 기류가 포착되거나 그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CNN은 미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북한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또 박근혜 정부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령 검토 문건' 보고경위와 관련해 "기초적 자료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 보고됐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대변인은 "대통령의 판단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체설이 제기됐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거취에 대해선 김 대변인은 "대통령이 언급한 적이 없다"고만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어제 페이스북에 "남은 5개월 동안 '국방개혁 2.0'과 관련한 국정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글을 남기면서 사실상 유임이 결정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김 대변인은 이에 대해서도 "아는 바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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