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立秋)를 이틀 앞두고 찜통더위가 이어진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설치된 덩굴식물 터널에서 한 어린이가 아빠에게 안겨 주렁주렁 매달린 호박, 조롱박, 수세미 등을 살펴보고 있다.
B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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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를 이틀 앞두고 찜통더위가 이어진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설치된 덩굴식물 터널에서 한 어린이가 아빠에게 안겨 주렁주렁 매달린 호박, 조롱박, 수세미 등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