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1층과 지상2층, 9층에서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5일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총 출동하는 ‘해외 브랜드 대전’을 펼칩니다.

 

행사에서는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편집숍과 단독 브랜드들을 최대 80%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정통 명품 브랜드부터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대거 참여합니다.

 

먼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는 비비안웨스트우드와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 다양한 브랜드가 대폭 할인 된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2층 본매장과 행사장에서는 에스까다와 겐조, 막스마라 등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9층 문화홀에서는 남성 브랜드로 구성해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와 디스쿼어드등의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세계 센텀시티 해외잡화 조창빈 팀장은 "인기 유명 브랜드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매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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