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국내 유일의 유가증권 중앙예탁결제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과 우수한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부산대는 오는 2학기 금융대학원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날 한국예탁결제원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BNK금융그룹 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 중심의 우수한 글로벌 금융인재를 양성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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