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 산하 ‘의혹규명위원회’가 총무원장 스님의 친자 의혹 규명 해소를 위해 설정스님과 김 모 씨를 차례로 면담합니다.

먼저 의혹규명위는 오늘 오후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면담하고 친자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 친자 의혹 당사자인 전 모 씨의 친모 김 모 씨를 만나서 미국 현지에서 한 증언내용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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