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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남부 지방 비... 서울 37도 등 '폭염' 지속
BBS NEWS | 승인 2018.07.30 08:20

오늘도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에는 더위를 식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영동과 경상도, 전라남도에는 오전부터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다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내일 오전까지 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강원 영동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경보 수준의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28도에서 37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특히 서울이 37도, 과천 38도 등 서울 경기지역의 최고기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및 농·축·수산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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