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족과 거플, 가족을 위한 숙박과 서핑강습으로 구성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와 서핑업체 서프베이가 다음달 1일부터 ‘서핑패키지’를 선보입니다.
‘서핑패키지’는 나홀로족을 위한 객실 1박과 1인 서핑강습, 커플과 가족이 체험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2인 서핑강습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와함께, 여름휴가철 고객들을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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