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국군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국방부와 검찰의 수사 발표 뒤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국방위원회 협의를 거쳐 국회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규제혁신 관련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민생경제 법안을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고, 이를 위해 3당 정책위의장과 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민생경제법안 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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