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 수업사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패션 창의 체험프로그램인 '2018년 패션문화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름 방학과 휴가 시즌에 맞춰 유명 아티스트와 패션 디자이너를 초빙해 취미와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3일까지 5주간, 주별 2일씩 수업으로 5개 반이 진행되고, 반별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현재 3개반 수업이 완료되고 내일(26일)부터 모레(27일),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두개반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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