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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일부 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BBS NEWS | 승인 2018.07.22 15:32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충남 일부 지역에 오후 1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시는 서초와 강남, 송파 등 동남권 지역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기준치인 0.12ppm으로 측정돼 오존주의보가 내려졌고, 오후 2시부터는 도심권과 동북권도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은 그제 서남권을 제외한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고, 어제는 전 지역에 내려지는 등 사흘 연속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또 수원과 부천, 안산, 화성 등 경기도 내 11개 시와 충남 아산과 당진 등에도 오후 1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자치단체들은 오존주의보 발령 지역의 경우 실외활동과 차량운행 등을 자제하고,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가급적 외출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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