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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입막음 음성파일 보도...트럼프 "잘못 없다"
BBS NEWS | 승인 2018.07.22 08: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6년 대선 직전 자신의 변호사와 이른바 '성추문 입막음용 합의금'을 논의한 음성 파일이 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에 대해 전면으로 부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부기관이 변호사 사무실에 이른 아침부터 침입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로,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며 미 연방수사국 FBI 의 압수수색을 비판했습니다.

또 "변호사가 의뢰인과의 대화를 녹음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로 아마 불법일 것"이라면서 "다행스러운 사실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대통령은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로 활동했던 캐런 맥두걸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지 않는 조건으로 '아메리칸 미디어'로부터 15만 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 측은 변호사가 단독으로 한 일이라면서 선을 그어왔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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