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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헬기사고 희생 장병 합동분향소, 조문 발걸음 이어져
정민지 기자 | 승인 2018.07.21 23:45
해병대 헬기사고 순직 장병 합동분향소 21일부터 운영중인 가운데 이날 오후 이강덕 포항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사진 포항시]

지난 17일 발생한 경북 포항 해병대 마린온 헬기사고 희생 장병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가운데 조문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1일 오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유가족들과 향후 절차와 사고원인 조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간부공무원들도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경식 도의장 등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 스님들과 신도들도 함께 조문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는 21일 헬기사고 순직장병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사진 정민지기자]

이강덕 시장은 “순직한 장병들의 넋을 기리며, 슬픔에 잠겨있을 유족들에게도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며 “사고 수습에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포항시는 장례절차가 마무리 될 때까지 군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유관 단체와 함께하는 조문을 통해 전 시민 애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순직 장병들의 장례는 3일장으로 진행되며 오는 23일 해병대 1사단 내 도솔관에서 영결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민지 기자  rundat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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