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곽대훈 국회의원(중앙), 가스공사 김영두 기술부사장(왼쪽 세 번째), 산업부 황병소 가스산업과장(왼쪽 네 번째),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오른쪽 네 번째)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어제(19일) 대구 본사에서 곽대훈 국회의원 주재로 대구시와 수소산업 활성화 관련 지역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가스공사와 대구시가 수소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두 기관은 간담회에서 대구를 친환경 미래에너지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한편, 2021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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