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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택배파업 중재, 대리점연합회와도 의논할 것...CJ대한통운도 노조 인정하고 대화해야"[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화제 인터뷰] 김종훈 민중당 의원
아침저널 | 승인 2018.07.20 09:34

□ 출연 ; 김종훈 민중당 의원
□ 진행 : 전영신 기자

▷전영신: 이어서 택배대란의 중재자로 나선 김종훈 민중당 의원과 간략하게 몇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김 의원님 나와계세요? 

▶김종훈: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영신: 앞서 택배대리점연합 측 얘기 어떻게 들으셨어요? 

▶김종훈: 어쨌든간에 제가 구조를 잘 모르는 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영신: 약간 복잡하긴 하네요.

▶김종훈: 대리점연합회 측이 이제 직접적인 계약 관계이거나 또 대화의 직접 당사자인 거는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대리점연합회 일일이 개별적으로 얘기하기 힘들어서 본사인 CJ

▷전영신: 대한통운 측과

▶김종훈: 대한통운에서 이것을 관리하거나 관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논의를 좀 이렇게 해보는 게 맞겠다 이렇게 생각했던 거죠. 지역으로 보면 전반적으로 파업이 되고 하면서 주민들도 민원이 많았고 회사 쪽도 손실이 많겠죠. 또 그리고 노동조합 같은 경우도 처음 노동조합 설립한 지 얼마 되지가 않아요. 그러다가 여러 가지 문제 제기하는 방식은 좀 거칠 수 있으나 여러 가지 생활적 어려움이라든가 또 분류작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제기한 거 같은데 상호 어쨌거나 인정하는 게 좀 필요할 거 같아요. 대리점주도 그렇지만 CJ대한통운이나 이런 부분에서 노동조합은 인정하고 이 문제를 좀 어떻게 풀 거냐 대화로서 하는 것이 저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보고 만나서 의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영신: 구조를 잘 모르셨을 뿐이지 이 협의 과정에서 일부러 연대노조 대리점연합 측을 배제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라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김종훈: 예 그렇죠 당연하죠. 지금 뭐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충분히 같이 이후에 논의할 의사가 있다 그래서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어쨌든 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이 있다면 저도 언제든지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또한 의논할 생각이 있습니다. 

▷전영신: 앞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택배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에 대해서 관계부처가 국토교통부잖아요. 이 관계부처가 그동안 미온적이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사실 드는데 어떻습니까? 

▶김종훈: 그런데 이 전반적인 시스템 자체를 기존의 회사에만 맡겨놓기는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어쨌든간 물류 측의 전반적인 개선 차원에서 정부에서도 일부 법 제도 개선이라든지 이런 게 필요할 거 같고요. 필요하면 어쨌든간 투자금을 통해가지고 정부 역할을 좀 높여야 되는 것도 충분히 있다고 보여졌습니다. 어제 CJ대한통운 부사장님하고도 얘기 나누면서 분류 작업 과정에서 어쨌든간에 노동자의 어려움 또 근무형태라든가 여러 가지 육체적 노동의 어떤 어려움에 대한 것은 본인들도 잘 알고 있었고요. 전반적으로 자동 어쨌든간에 분류 과정을 거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좀 어려운 건 사실이다. 좀 더 어쨌든간에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의견도 피력하셨어요. 현장 사정을 잘 알고 계신 거죠. 이런 것이 서로간의 주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의 문제가 회사는 회사대로 또 정부는 정부대로 노동자들은 노동자들대로 이것이 예측 가능해야 된다. 언제쯤 좋아질지 이런 것을 충분히 서로 논의를 통한다면 저는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어떤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영신: 방송 들으시는 청취자님께서 소비자와의 마찰이 아니라 대리점과 노조와의 갈등으로 보입니다. 택배 배송에 차질은 없겠는지요. 날도 더운데 원만히 해결해 주세요. 이런 의견 주셨는데 한 번 더 중재에 나서셔야 되겠네요, 그쵸.

▶김종훈: 어제 그래도 우선 원칙적으로 좀 일을 정상화하면서 이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어쨌든 충분히 국민적 공감도 있었고 문제 해결을 해야 된다는 데 대해서는 서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가는 데 힘을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고요. 그래서 저희로서도 충분히 대리점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정상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였고 저도 이 문제를 노동조합에 설득을 해서 노조원들이 일단 정상적인 운영을 하면서 이 문제를 상호 풀기 위한 노력들을 해나가는 게 좋겠다라고 어쨌든 어제 협의를 한 겁니다. 그래서 상호 어쨌든간 CJ대한통운 측에서도 대리점과 충분히 협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저도 노동조합을 설득해서 정상적인 운영을 일단 하면서 이 논의를 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전영신: 예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훈: 고맙습니다. 

▷전영신: 지금까지 민중당 김종훈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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