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현장을 강조하고 있는 제 8대 부산시의회가 각 위원회별로 첫 정례회에서 이같은 기조를 이어갑니다.

부산광역시 교육위원회(위원장 김광모)는 오늘(20일) 오후 2시 놀이마루 현장을 방문합니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넓게 소통하는 모습으로 명실상부한 민의의 전당’을 기치로 개원한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의 목표 아래 교육위원회는 놀이마루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의 복합문화체험 프로그램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소프트웨어 교육, 이해와 공존의 다문화 교육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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