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센텀광장에서 오는 23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오는 23일까지 '페라리 차량전시회'를 진행합니다.
전시는 슈퍼카 페라리의 새로운 8기통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세일즈 컨설턴트와 1:1 상담이 가능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최대 출력 600마력에 100Km/h 도달 시간이 3.5초로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로 가격은 3억2천500만원 상당입니다.
부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페라리 포르토피노' 전시는 1층 센텀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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