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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 "올해 최저임금심의 불참" 선언 …근로자·공익위원 결정 가능성
BBS NEWS | 승인 2018.07.13 22:46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이 “올해 최저임금 심의에 불참 하겠다” 뜻을 밝혔습니다.

이는 오늘 열린 14차 전원회의뿐 아니라, 결정 시한인 내일 열리는 15차 전원회의에도 불참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돼 사실상 '보이콧' 방침을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회의에 참석중인 근로자위원과 공익위원이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최저임금법에 따르면, 의결을 위해선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각각 3분의 1 이상 출석이 필요하지만, 한쪽이 2회 이상 출석 요구를 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의결이 가능합니다.

사용자위원은 이미 지난 11일 전원회의에 불참해 이번에도 나오지 않으면 두 번째 불참이 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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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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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gmh 2018-07-13 23:56:04

    최저임금 올리고 뼈다귀해장국 6천원짜리가 8천원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때는 6천원 하면서도 바뻐서 알바들이 갖다줬는데 이제는 알바도 없습니다.
    오히려 삶의 질은 더 떨어졌지요.
    정부는 세금 걷어서 선심 쓰는척 세금잔치 그만해라.
    아무것도 모르는 20대한테 인기몰이 그만하고 정치나 잘해라.
    더부러민주. 니들이 외치는 더부러민주가 아니라 공산당 독재정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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