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사진 중앙)이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13개 정부 부처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오늘(1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모레까지 사흘간 열리는 박람회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내일 오후 2시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와 사회적기업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