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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도 폐쇄'.. 파리에서 월드컵 대규모 응원전 예정
BBS NEWS | 승인 2018.07.13 09:19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맞붙는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의 대규모 야외응원전을 위해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이 문을 닫습니다.

에펠탑 관리·운영사 측 관계자는 “파리 경시청이 치안 유지를 위해, 월드컵 결승 하루 전인 14일과 당일인 15일 에펠탑을 일시 폐쇄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에펠탑이 폐쇄되는 대신 에펠탑 인근에 위치한 샹 드 마르스 공원에는 초대형 야외 스크린이 설치돼 대규모 거리 응원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2016년 7월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격돌한 유로 2016 대회 결승 당시, 샹 드 마르스 공원에 9만 명이 모인 것을 고려하면 이번 결승전에는 최소 1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정부는 결승전 당일 파리에서만 총 1만2천 명의 경찰관을 투입해 치안 유지와 테러방지 활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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