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발암 고혈압약 원료 발사르탄, 28개국에서 판매 중지
BBS NEWS | 승인 2018.07.12 22:25

발암 논란에 휩싸인 중국 제지앙화하이사의 고혈압, 심장병 치료제 원료에 대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28개국이 판매중지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럽의약청이 지난주 제지앙화하이가 제조한 발사르탄에 발암 물질인 N-니트로 소디메틸아민, NDMA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이후 28개국이 판매중지, 제품 회수 등의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영국과 독일, 일본, 캐나다 등 선진국들을 해당 제품의 유통 중단과 제품 회수 조치를 취하고, 환자들에게는 혈압약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NDMA는 세계보건기구인 WHO 국제암연구소가 인간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 있다고 분류한 물질로, 식약처는 문제가 되는 고혈압 치료제 115개 제품에 판매와 제조 중지 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우리 식약처는 문제의 원료를 수거해 NDMA가 얼마나 함유됐는지 검사하고, 검출량을 토대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BS NEWS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