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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한·싱가포르 자유무역, 개방정책으로 투자활성화
BBS NEWS | 승인 2018.07.12 19:35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 경제성장의 토대는 자유무역과 개방정책으로, 두 나라간 자유롭고 공정한 교역질서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오후 한-싱가포르 비지니스 포럼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진행 중인 양국간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 등이 마무리 되면 투자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양국은 스마트제조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는 북한과 미국, 싱가포르가 함께 이룬 위대한 성과라고 평가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양국간의 경제 협력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는 우리나라 대기업 11곳을 포함한 80여 개사, 우리 경제사절단과 싱가포르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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