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정치권 민생국회 외면 6/7 원식

< 저녁종합뉴스용 앵커멘트 >

최근 북핵 사태와 어려워진 경제 등으로 인해
국가 위기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정치권의 대응이 절실하지만
여.야 모두 당내 사정으로 인해
임시국회마저 외면하는 상황이어서
국민들의 지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박원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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