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 1호인
불자 국악인 김천흥옹이 오늘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문화의날 기념식에서
금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가산불교문연구원 이사장 지관스님과
시인 신경림씨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또 불자인 연출가 강유정씨와 출판인 윤형두씨는
보관문화훈장을,
불자가수 송대관씨와 하춘화씨는
옥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목아박물관 박찬수 관장은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나희덕 시인은 젊은 예술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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