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한 선거관리위원장 간담회 결과 설명

강재섭 후보 제외한 전 후보가 왔다. 간담회를 가졌다.
엊그제 선관위 전체회의에서 지구당 방문을 엄격히 금지,
그러한 결정과 권고에도 불구하고 이행되지 않고 있는 사태가 일어나 재삼 오늘 경고를 하고 앞으로는 정말로 단호한 조치를 강구한다. 최종적으로 후보들에게 전달했다.

지구당 방문 금지를 선관위가 결정한 것이 아니라, 당무회의를 거친 개혁입법에 따른 것이다. 당에서 만들었다. 후보 자신들이 당무위원으로 좋다고 통과시킨 것이다. 이것이 사문화가 되면 안된다.

앞으로는 엄중 조치하겠다. 선관위는 당을 아끼고 나라를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자정적 결의를 한다는 차원이다. 각 후보들도 지키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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