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KT 전무 출신의 송희경 의원은 ICT 현장 30년 경력의 IT전문 국회의원으로 지난 20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등원했습니다. 

20대 전반기 국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간사를 지내며 ‘일자리 4.0 지원에 관한 법률안’,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일부개정안’, 등 총 47건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송 의원은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앞으로 튼튼한 경제, IT로 더욱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헌정대상은 입법감시 전문기관인 법률소비자연맹이 본회의 재석과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 12개 항목의 평가 기준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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