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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DMZ 평화관광 활성화' 등 지역관광-해양레저관광 집중육성정부, 제 2차 국가관광전략회의 개최
박성용 기자 | 승인 2018.07.11 15:5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정부가 DMZ 평화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관광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관련부처 관계자는 물론 전국 243곳 광역과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국가관광 전략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강원도'와 '전남 여수'의 지역관광 활성화 사례를 공유한 뒤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우선 참석자들은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위해 국제적인 지역관광 거점 육성, 세계 유일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인 DMZ의 평화관광거점 육성, 역사‧문화 등을 활용한 고급 관광소재 '코리아 유니크'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가 필요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는 단계별 지원‧컨설팅을 실시하는 '계획공모형 관광개발'방식을 도입하는 한편 역량 있는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등 경쟁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지방공항 활성화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속 추진 등 지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등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해양레저관광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즐거움이 있는 바다, 바다가 있는 삶'을 비전으로 마리나, 크루즈 등 고부가 해양관산업 육성과 해양레저관광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구비 등 해양레저관광 저변 확대에 힘쓸 방침입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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