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6일 대구 달성군 화원중학교 1학년생 100여 명을 초청해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시각디자이너, 기계설계사, 사회복지사, 예비간호사 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직업분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기술이해와 현장체감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습니다.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