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대구 화원중학교 1학년생들이 6일 오전 영진전문대에서 백주연 간호학과 교수의 지도로 근육주사 실습을 하는 모습.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6일 대구 달성군 화원중학교 1학년생 100여 명을 초청해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시각디자이너, 기계설계사, 사회복지사, 예비간호사 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직업분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기술이해와 현장체감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