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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부녀, 한국전통사찰순례로 한국 문화 알리다
류기완 기자 | 승인 2018.07.10 09:59

일본인 부녀가 한국의 33관음성지를 모두 순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어제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홍보관에서 한국전통사찰순례 완료 증서 수여식을 열고, 일본인 호시나 토시히로 씨에게 완료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순례완료 증서를 받은 일본인 호시나 토시히로 씨는 여행가이드북에서 한국의 33관음성지순례에 대한 소개를 접했고,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딸 호시나 리나 씨와 함께 지난해 초부터 순례를 시작해 올해 6월에 33곳 전통사찰 순례를 완료했습니다.

토시히로 씨는 "일본에도 절이 있지만 한국과 문화가 다르다"면서 "일 때문에 한국에 두 번째 방문하게 됐을 때 한국을 잘 알고 싶어 33관음성지 순례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호시나씨가 다녀온 33곳의 한국전통사찰들 가운데 유네스코로 지정된 사찰이 있다"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한국의 사찰들을 일본에 많이 알려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류기완 기자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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