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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14일부터 문화재 안내판 개선 온라인 국민 참여 행사
박성용 기자 | 승인 2018.07.09 15:07

어렵고 난해한 우리 문화재 안내판을 개선하기 위한 온라인 국민참여 행사가 열립니다.

문화재청은 이해하기 어려운 문구의 문화재 안내판이나 쉽고 이해가 잘 되는 문화재 안내판을 국민과 함께 찾아보고 개선하기 위해 ’찰칵찰칵 우리 문화재 안내판을 부탁해!‘ 라는 온라인 기획행사를 오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어렵고 재미없는 안내판 개선 사업'의 하나로 세대와 나이, 시공간을 넘어 문화재 안내판의 중요성과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색적인 온라인 국민 참여 홍보행사로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우리 주변이나 유명 관광지 주변의 문화재를 관람하면서 안내판의 잘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 사진을 찍어 응모 사이트(http://naver.me/GsiGriX4, 문화재청 누리집 등)에 올리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화재청은 개선이 필요한 문화재 안내판을 찾을 때는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있거나 오탈자, 역사적 오류나 번역 오류가 있는 안내판 등을 중점적으로 찾아 응모하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이루어지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문화재 안내판을 만들기 위해 안내판 개선과 정비에 꾸준히 힘써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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