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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폭우로 최소 62명 사망...500만 명 대피령
양창욱 | 승인 2018.07.08 12:32

일본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현재까지 최소 62명이 사망하고 45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집계 주최에 따라 안부 미확인자가 80명에 달한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막대한 피해를 준 집중호우는 일본 남쪽 태평양에 있는 뜨겁고 습한 공기가 일본 남서부 지역에 걸쳐있는 장마전선으로 몰려온 데 따른 것으로, 기후(岐阜)현 구조(郡上)시는 지난 5일부터 1,050.5㎜(밀리미터)의 기록적인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에히메(愛媛)현에서도 최고 744.5㎜, 히로시마(廣島)시에서도 최고 441.5㎜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서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이틀 전부터 9개 부현에 대해 폭우특별경보를 발표하고, 500여만 명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습니다.

 

양창욱  wook1410@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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