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환경청은 오늘,
올 상반기 관내 천143개 지정폐기물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벌인 결과,
15.1%, 173개 업소가 법규를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위반율 3.8%보다
11.3%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대기, 수질, 유독물에 대한 환경관리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