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은사가 직장인와 젊은 세대들을 위한 발레와 요가 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했습니다.

봉은사는 내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발레와 요가 강좌를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다.

봉은사의 발레와 요가 강좌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주 1회씩 1시간30분 강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봉은사는 퇴근 이후 휴식과 즐거움을 찾으려는 직장인 등에게 수강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전문 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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