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서 연설하는 캐리 램 홍콩 행정장관.
왼쪽부터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 한국중화총상회 송국평회장, 대한우슈협회 박창범회장(BBS 경영자문위원)
왼쪽부터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 홍콩 신화그룹 채관심 회장, 한국중화총상회 송국평 회장.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현대판 실크로드 계획인 일대일로 구상을 공유하고 각국의 투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홍콩무역발전국이 주최한 일대일로 정상포럼이 한국 등 각국에서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불교국가인 태국과 미얀마 등도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고 한반도평화 시대를 맞아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이 남북한 경제교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