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와 손잡고 최대 30% 할인하는 홀가분 푸드마켓 선보여

 

대구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9일부터 여름정기세일에 들어갑니다.

대구신세계는 여름 정기세일을 맞아 삼성카드와 손잡고,  ‘홀가분 찬스 푸드위크’를 기획해 인기 식품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홀가분 찬스 푸드위크’의 일환인 만원의 행복 럭키박스 행사는 4만원 상당의 수입 과자와 음료수, 피코크 등 6가지에 달하는 인기 상품을 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전점 만개 한정입니다.

오는 7월 15일까지 세일이 진행되는 가전매장에서는 여름가전 스페셜 행사를 열고, 대구신세계 7층 이벤트홀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서머 바캉스페스티벌’을 열어 여름 레저용품부터 바캉스 패션까지 무더위를 날려보낼 스포츠 용품을 업계 최저수준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식품 장르 대형행사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진 배치해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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