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등은 서문시장 방문객 9천 200여 명의 투표로 친절상가 60개소를 선정해 오늘(18일) 인증서를 수여했다. [사진제공=대구시]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서문시장에서 친절상가 60곳이 뽑혔습니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등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서문시장 방문객 9천 200여 명의 투표로 친절상가 60개소를 선정해 오늘(18일)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7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서문시장을 홍보하고 시장 상인들의 친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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